반갑습니다.

 

대한 장애인 복지신문명예회장직을 맡게된 한길복지재단 이사장 한창섭입니다.

 

▲ 사진=한창섭 대한장애인복지신문 명예회장 / (현)한길복지재단 이사장

 

저는 몇해 전 인생의 초로에서 지역사회에 가장 어려운 곳은 어디일까?“를 고민하며 사회환원사업을 구상하였고, 2008년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하여 현재 1개의 교육기관, 6개의 사회복지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한 장애인 복지신문또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사람과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고, 정도를 걷고자 하는 참언론으로의 지향을 갖고 있어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동행자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미래희망을 열어가는 언론으로, 차별화된 컨텐츠와 새로운 시도로 독자들과 호흡할 수 있는 미디어가 되기를 희망하며, 그 길 응원의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 4. 15.

명예회장 한 창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