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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옥당한의원, 어버이날 기념 한방쌍화탕 300세트 나눔

김재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5/11 [14:25]

안성경옥당한의원, 어버이날 기념 한방쌍화탕 300세트 나눔

김재수 기자 | 입력 : 2022/05/11 [14:25]

[KDWN대한장애인복지신문=김재수 기자] 안성경옥당한의원, 어버이날 기념 한방쌍화탕 300세트 나눔

 

▲ 안성경옥당한의원, 어버이날 기념 한방쌍화탕 300세트 나눔     ©

 

 

지난 10() 안성경옥당한의원(원장 이원욱)에서는 어버이날 기념으로 우리 지역에 가장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마음을 전하고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 한방쌍화탕 300세트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안성경옥당한의원 이원욱 원장을 비롯하여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 임학록 사무국장,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유성아 센터장 등이 참석하였다.

안성 공도 대림동산에 위치한 안성경옥당한의원은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하는 사람 중심의 진료를 바탕으로 척추 골타요법, 통증, 소아성장, 여성, 비만, 피부, 보약 등을 운영하며 안정감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성 지역사회에서 2018년 관내 청소년 대상 영화관람 지원과 2021년 한방쌍화탕 150세트 후원, 설 명절 사과즙 후원 등 지역사회 사회적배려계층 대상으로 후원 물품 전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날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 전달된 한방쌍화탕세트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서부권역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

안성경옥당한의원 이원욱 원장은 안성시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한 의료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마음을 나누며 도울 수 있는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낀다.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옥당한의원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길복지재단 임학록 국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지역 내 소외되거나 고립되는 이웃을 예방하고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유성아 센터장은 우리 어르신분들이 덜 외롭고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날을 선물해주신 안성경옥당한의원 이원욱 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2008년에 설립하여, 직업중점 한길학교와 안성시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산하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성경옥당한의원과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지역사회의 더 나은 사회복지 발전을 위하여 협력할 예정이다.

(후원문의 : 한길복지재단 법인사무국 070-8187-9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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