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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유키스, 장애인의 날 맞아 하남 청각언어장애인 후원

김재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4/13 [16:22]

[하남시] 유키스, 장애인의 날 맞아 하남 청각언어장애인 후원

김재수 기자 | 입력 : 2022/04/13 [16:22]

 

유키스(U-KISS)(수현, 기섭, 훈)은 지난 12일(화)에 제42회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하남시지회(지회장 남상헌, 이하 하남농아인협회)를 방문해 쌀2,000kg를 전달했다.

 

이날 하남농아인협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키스가 직접 참석해 남상헌 지회장께 후원품을 전달했다.

 

유키스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키스미(유키스 공식 팬클럽명)’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위로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남상헌 회장은 “하남지역 1,800여명의 청각‧언어장애인은 보청기를 사용하거나 수어, 구화 등을 이용한 의사소통으로 코로나19와 맞물려 정보의 한계 및 소통의 불편 등 삼중고를 겪고 있지만 이번 후원으로 힘이 날 것 같다. 어느 장애인의 날보다 특별한 선물을 받아 기쁘고, 농인 회원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하남시지회는 전달받은 쌀을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청각‧언어장애인과 더불어 장애인 가구에 비대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유키스는 2008년 데뷔해 ‘만만하기, ’빙글빙글‘, ’시끄러!!‘ 등 히트곡을 남겨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월 유키스의 멤버 수현, 기섭, 훈은 신생 기획사 탱고뮤직(tango music)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으로 2022년 새 출발을 알렸다. 이들은 앞으로 개인 활동은 물론 그룹 활동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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