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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송아 ‘대한민국 33인 대상’ 방송연예부문 수상

김재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3/23 [11:33]

배우 윤송아 ‘대한민국 33인 대상’ 방송연예부문 수상

김재수 기자 | 입력 : 2022/03/23 [11:33]

[대한장애인복지신문=김재수 기자]  배우 윤송아 ‘대한민국 33인 대상’ 방송연예부문 수상

 

배우 윤송아가 ‘대한민국 33인 대상’에서 방송연예부문을 수상했다.

 

▲ 배우 윤송아 ‘대한민국 33인 대상’ 방송연예부문 수상     ©

 

 

윤송아는 “수상하게 되어 너무 큰 영광입니다. 매 순간 주어지는 역할들에 감사하고, 늘 기회에 소중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배우이자, 화가가 되었습니다.”라며, 다짐을 밝혔다.

 

대한민국33인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 대한장애인복지신문이 주관하는 대한민국33인대상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 및 뛰어난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을 추천을 받아 선정을 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다.

 

대한민국 33인 대상 시상식은 3월 20일 파주 다빈치촬영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진행에 따른 수익금의 일부는 기부천사클럽재단과 함께 어려운 장애인 및 다문화인을 위한 복지에 사용하며, 다양한 ESG활동에도 사용된다고 조직위원회는 밝혔다.

 

또한 윤송아는 ‘대한민국 33인 대상’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국제반려동물문화 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한편, 윤송아는 2005년 SBS 어린이 드라마 ‘잉글리시 매직스쿨’ 주인공으로 연기자 데뷔한 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Sbs ‘미스마’ 양선생, Ocn ‘보이스3’ 나오미, Kbs2 ‘비밀의 남자’ 신소정역으로 주목받은 윤송아는 동아TV ‘다이아몬드 호텔’에서 주인공 권유리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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