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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공구상가, 장애인과 이동 취약계층이 다니기 너무 위험한 거리...

-곳곳에 파손된 보도블록

김재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3/21 [12:41]

부천 공구상가, 장애인과 이동 취약계층이 다니기 너무 위험한 거리...

-곳곳에 파손된 보도블록

김재수 기자 | 입력 : 2022/03/21 [12:41]

[대한장애인복지신문=김재수 기자]  부천 공구상가, 장애인과 이동 취약계층이 다니기 너무 위험한 거리...

 

경기도 부천시 공구상가(부천로 285)에 장애인 보행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구상가는 없는 물품을 찾기가 더 힘들 정도로 규모가 큰 부천 시내 도당동에 위치한 대규모 공구상가다.

▲ 부천시 도당동에 위치한 부천 공구상가

 

직접 찾아 눈으로 확인해보니 그 규모를 체감할 수 있었다.

하지만 비장애인이 통행하기에도 다소 보도블럭 경사는 심하게 비탈져 있었고 통행로는 상가업주들이 물건을 밖으로 내놓아 한 사람이 지나가기 벅찬 곳도 다수 보였다.

▲ 심각하게 비탈진 횡단보도 앞 보도블럭    

 

 

▲ 상가 물건으로 가로막히 보도블럭     ©

  

이동 취약계층이 보장구나 휠체어를 이용해서 이동하기에는 확실히 애로사항이 있어 보였다.

또 한 보도블럭 곳곳에는 시설 노후로 인한 파손이 많은 곳에서 발견되었고 깊게 파진 블록으로 휠체어 바퀴가 빠지는 경우도 옅 볼수 있었다.

 

▲ 파손된 보도 블럭     ©

  

 보도블럭과 차도간 높이 차이는 일반도로에 비하여 너무 높아 보였고 비탈진 경사로로 인해 휠체어가 중심을 잃는 경우에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 또한 볼 수 있었다.

 

▲ 가파른 경사로때문에 차도로 떨어질수있는 휠체어     ©

 

상가란 상점들이 늘어선 거리를 말하고 소비자는 그 거리에서 더 좋은 물건, 가격이 합리적인 물건을 구매하는 곳이다.

하지만 비장애인이 보행하기에도 경사지고 불편한 거리에 이동 취약계층 장애인은 어떤 마음으로 공구상가를 거닐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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