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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의 영적 실체 – 세계 평화를 해치는 가장 위험한 사회 체제

반공산주의야말로 인류의 행복과 세계 평화를 지키는 일

제니윤 기자 | 기사입력 2024/10/28 [18:14]

공산주의의 영적 실체 – 세계 평화를 해치는 가장 위험한 사회 체제

반공산주의야말로 인류의 행복과 세계 평화를 지키는 일

제니윤 기자 | 입력 : 2024/10/28 [18:14]
 

공산주의의 영적 실체 – 세계 평화를 해치는 가장 위험한 사회 체제  

 

공산주의는 단순한 정치 이념이 아니라,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해치는 가장 위험한 사회 체제이다. 조평세 박사( 북한학 전공) 는 그의 강의에서 공산주의의 본질을 폭로하며 " 그 사악함이 단지 경제적 파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영혼의 파괴와 깊은 연관이 있다" 고 설명한다.  

 

공산주의는 수많은 나라에서 실험되었으나 성공한 사례가 없다. 반대로, 공산주의를 채택한 국가는 모두 빈곤에 시달리며 사회가 붕괴하는 고통스러운 역사를 겪었다. 소련, 중국, 북한, 베네수엘라는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이들 국가에서는 중앙 집권적 통제 아래 개인의 창의성과 자유가 억압되었으며, 자원 분배와 경제 발전에 실패하여 국민들은 빈곤과 굶주림에 시달렸다. 이러한 사회 붕괴는 결국 공산주의 체제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을 볼모로 독재 권력을 강화하려는 소수 공산주의자들의 권력 놀음에 불과함을 드러내고 있다.  

 

소련은 공산주의 체제 하에서 강압적 통치와 경제 실패로 1991년 붕괴했다. 중국은 마오쩌둥의 극단적 정책으로 인해 수천만 명의 사망자를 냈고, 이후 자본주의적 요소를 일부 받아들이며 경제 성장을 이뤘지만 여전히 국민의 자유는 억압되고 있다. 북한은 국민의 자유를 철저히 통제하며 극단적인 빈곤 속에서 극심한 인권 탄압을 유지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역시 공산주의적 경제 정책으로 인해 급격히 붕괴하여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범죄율 증가 속에서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다.  

 

공산주의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해롭다. 청소년기는 자아를 형성하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중요한 시기이지만, 공산주의는 이를 방해하고 독립적인 사고를 억압하며, 청소년들을 집단의 도구로 전락시킨다. 모든 인간은 자유로운 의지와 선택의 가치를 지닌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공산주의는 이를 억압하고 인간을 통제하려 한다.   공산주의가 전파된 국가들은 폭력과 억압에 휘말리게 된다. 스탈린의 소련, 마오쩌둥의 중국, 김일성의 북한 등 공산주의 체제를 채택한 국가들은 모두 폭력적 통제와 인권 탄압이 이루어졌고, 수백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념을 위해 사람을 희생시키는 정당성을 공산주의가 제공하며, 이는 개인의 존엄성과 가치를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또한, 공산주의는 사유재산을 부정하고 인간의 창의성과 책임감을 빼앗는다. 이는 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막고 모든 국민을 빈곤으로 몰아넣는다. 인간은 자신의 노력과 성취를 통해 성장하지만, 공산주의 체제 아래서는 개개인의 성과와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며 사회는 정체될 수밖에 없다.  

 

공산주의는 영적인 측면에서도 해악을 미친다. 인간이 신앙을 통해 갖게 되는 가치와 도덕은 사회와 인간관계를 안정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공산주의는 이를 불필요하게 여기며 오히려 종교를 억압한다.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교회와 종교 기관이 파괴되고, 종교 지도자들이 투옥되거나 처형되며 인간 영혼의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자행했다.  

 

공산주의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박탈하며, 오직 소수의 공산주의자들이 독재 권력을 강화하기 위한 도구로 국민을 볼모로 삼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공산주의를 창시한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하나님을 부정하고 사탄을 숭배하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려는 사악한 생각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간을 신의 피조물이 아닌 단순한 사회 기계의 일부로 보았으며, 이념을 위해 사람을 희생시키는 체제를 만들었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공산주의의 영적 실체를 깨닫고, 반공산주의야말로 인류의 행복과 세계 평화를 지키는 일이라는 점을 전 세계 시민과 민족들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산주의의 본질을 폭로하고 그 해악이 인류의 자유와 존엄성에 미치는 영향을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반공산주의 교육은 단지 이념적 싸움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와 평화,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지키는 길이다.

 

제니윤 기자 - 국제언론인클럽뉴스 강원도 양구지회장 

 

▲ 스스로 사탄숭배자라고 칭했던 인류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상가, 칼 마르크스   © 제니윤 기자



 

           

 
제니윤 기자
yoonjenny3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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