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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당 경북선대위 출범식 및 임명식 개최

정치교체, 정권획득 돕고 싶다 시민 줄이어

신종삼 기자 | 기사입력 2022/01/02 [19:16]

국가혁명당 경북선대위 출범식 및 임명식 개최

정치교체, 정권획득 돕고 싶다 시민 줄이어

신종삼 기자 | 입력 : 2022/01/02 [19:16]

[대한장애인복지신문=신종삼 기자]  국가혁명당 경북선대위 출범식 및 임명식 개최

 

 

기회가 된다면 국민통합과 쓰러져 가는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유일한 후보 허경영 대선 선대위에 참여해 정치를 바꾸고 정권획득을 돕고 싶습니다

 

최근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마()5%를 돌파한 허경영 후보를 직접 돕겠다고 나선 시민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허경영 대선 선대위 출범에 높은 응원과 함께 국민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만 18~20대에서 13.3%, 3010.1%10%대를 넘겨 2030연령 대에서 허경영 지지는 연속 폭발 상승세를 보이고 거대 양당에서도 판세 분석에 나서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일 경북선대위가 출범식과 임명식을 갖고 본격 대선 체제로 돌입했다.

 

국가혁명당 경북선거대책위원회(총괄선대위원장 박건우)는 허경영 대선 후보의 정권획득을 위한 경북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선거 체제를 위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경북선대위는 오후 2시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황창식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장과 당직자를 비롯해 박건우 경북선대위 총괄위원장 및 임명자와 당원 등 100여 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황창식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장은 코로나 정국 속 민심은 대통령의 비전과 정책 그리고 자질과 능력보다는 먹고사는 문제 민생국민통합이 아니겠냐면서 결국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심을 중심에 둔 경제정책을 펼치고 있는 허경영 후보가 대통령이 되길 바라는 국민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독려했다.

 

박건우 경북선대위 총괄위원장은 허경영 대선 선대위에 참여해 정치를 바꾸고 정권획득을 돕고 싶다는 시민들의 상담이 늘어나고 있다이는 쓰러져 가는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후보는 허경영 후보가 유일하다는 뜻인데, 특히 2030연령 대에서 연속 폭발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그만큼 허경영 대세를 굳힌 것 아니겠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새벽 총괄부위원장은 대선은 백척간두에 놓여있는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려있는 중차대한 선거라면서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허경영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는 길밖에 없다며 단합된 선거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김종인 경북조직총괄본부장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가족과 같은 종업원을 내보내야 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아예 월세조차 감당하지 못해 문을 닫아야 하는 서민 및 자영업자들의 아우성이 들리지 않냐면서 지금은 진보·보수를 논할 때가 아니라 어떡하면 무너져가는 한국경제를 살리고 활성화할 것인지에 대한 비전과 정책, 그리고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대통령을 원하는데 그 후보가 허경영 후보라며 필승을 다졌다.

 

한편, 경북선대위는 20~60 청장년층을 전면배치하고 허경영 후보와 함께 민생을 되살리는 경북의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을 발표했다.

 

 

▲ <사진>국가혁명당 제20대 대선 중앙선대위 황창식 조직총괄본부장과 경북선대위 박건우 총괄위원장을 비롯한 경북선대위 당직자들이 2일 도당 회의실에서 출범식과 임명식을 가진 후 대선 승리를 위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다음은 경북선대위 임명자 명단

총괄위원장 박건우 총괄부위원장 이새벽 총괄부위원장 신동제 조직총괄본부장 김종인 홍보·공보단장 남수현

 

▲ <사진>국가혁명당 제20대 대선 중앙선대위 황창식 조직총괄본부장과 경북선대위 박건우 총괄위원장을 비롯한 경북선대위 당직자들이 2일 도당 회의실에서 출범식과 임명식을 가진 후 대선 승리를 위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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