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WN대한장애인복지신문=김재수 기자] 남경구 대표,티움디지털에셋 출범식 가져...
지난 5월1일 오후2시 서울 구로구 소재 우림비즈2차 606호에서 강남코인보안관으로 널리 알려진 남경구 대표는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티움디지털에셋 출범식을 가졌다.
티움디지털에셋은 나누리페이 디지털 전자지갑 마케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출범식에는 약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여했으며, (주)티움하나로 임정효 회장,(주)팀빌리언스 이시훈 의장,루트페이먼츠(주) 정문균 회장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남코인보안관 남경구 대표는 삼성전기 연구원으로 오랜 기간 재직 하였으며, 9년전 삼성전기를 퇴사 한 후 디지털자산 업계로 들어와 서울 강남에 둥지를 트고 디지털자산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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