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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남판소리보존회, 영남의 판소리를 꽃 피우다!!!

김재수 기자 | 기사입력 2022/12/26 [17:05]

(사)영남판소리보존회, 영남의 판소리를 꽃 피우다!!!

김재수 기자 | 입력 : 2022/12/26 [17:05]

[KDWN대한장애인복지신문=김재수 기자]   (사)영남판소리보존회, 영남의 판소리를 꽃 피우다!!!

 

 

우리의 소리, 우리의 가락 판소리! 지금 이 시대의 판소리는 어떻게 전승되고 있을까. 판소리의 불모지인 영남에서 판소리의 저변을 넓히며 동편제<홍보가>를 전승교육하고 있는 정정미 명창. 그녀의 스승은 경상도의 첫 판소리꾼인 이명희 명창(대구시 무형문화재 제8)으로 1990<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장원(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경상도 사람은 판소리를 하지 못한다는 편견을 깨고 영남지역에 판소리를 뿌리내린 주인공이다. 이명희 명창의 딸이자 첫 제자인 정정미 명창은 2021년 동편제 송만갑 판소리 고수대회 판소리명창부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제자들에게 <흥보가>전수교육을 하며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 왼쪽부터) 정정미 명창과 모정 이명희명창  © 김재수 기자

 

지난 20일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개최된 제5회 정정미 판소리 전승발표회에서 전승교육사, 이수자, 전수장학생, 전수자등 흥보가의 전승과 보존에 열창하는 영남지역의 다양한 연령층의 소리꾼들의 소리 발표회가 있었다.

 

▲ 정정미이사장  © 김재수 기자

 

▲ 이명희 흥보가의 계보를 잇고있는 전수자들을 지도하는 정정미 전승교육사  © 김재수 기자

 

영남지역의 판소리의 뿌리를 내린 고 이명희 명창의 맥을 되 집어 보는 시간을 제자들과 가졌다고하는데 올 겨울 가장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내린 날들이 촬영 날이였지만 거침없는 정정미 명창의 행보에 날씨가 앞을 막을 순 없었다고 한다.

 

고창 판소리 박물관을 찾아 고 만정 김소희 스승과 이명희 명창으로 내려오는 소리 뿌리를 알고, 경남 함양군 지리산 득음터를 찾아 고 모정 이명희 스승님의 깊은 심중을 알고, 어머니 고향인 상주를 찾아 남겨놓으신 유지의 의미를 알거,, 대구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의 전승발표회를 통해 미래 영남 판소리를 이끌어갈 소리꾼들을 길러내는 전승 교육까지 마치며 2022년 쉼 없이 달려온 그녀의 행보도 마무리 되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판소리를 쉽게 접하고 즐겁게 공연하며 판소리의 명맥을 이어가는 정정미 명창! 2023년 영남판소리꾼들과 새로운 힘찬 다짐을 하며 위의 모든 과정을 담았다.

새해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과 그 소리를 지켜가는 이들은 20231월2일 월요일 오후1KBS1TV 신년특집 문화스케치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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