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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교섭대표노조 한국노총 소속 전국이마트노동조합,용진이형 잘쓸께!이마트의 영광을 다시!

김재수 기자 | 기사입력 2022/12/15 [11:20]

이마트 교섭대표노조 한국노총 소속 전국이마트노동조합,용진이형 잘쓸께!이마트의 영광을 다시!

김재수 기자 | 입력 : 2022/12/15 [11:20]

[KDWN대한장애인복지신문=김재수 기자]  이마트 교섭대표노조 한국노총 소속 전국이마트노동조합,용진이형 잘쓸께!이마트의 영광을 다시!

 

 

-성 명 서-

전국이마트노조는 그룹의 리더인 정용진 부회장이 우리노조의 요구에 금일(12월13일)전직원 26억 지급으로 응답 한것에 대해 의미를 부여한다

우리 노조는 10만원 보다 그룹의 지주회사 격이며 각종 투자를 가능하게 한 이마트 사원들을 정부회장이 행여나 잊지는(?) 않았는지 알고 싶었다. 그룹내에서 이마트 에게만 지급 한다는 것은 10만원보다 더 큰 의미로 이마트 사원들에게 다가선다

이번 임금협상에서 비록 노조의 요구안이 다 수용되진 않았지만 동종업계 최고대우를 해준것에 대해 우리 조합원들은 자부심을 느낀다.어느협상이 100% 만족스러울수 있겠는가?

무역수지는 IMF이후 처음으로 8개월 연속 적자에, 금리인상으로 모든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

또한,회사가 진행한 대형 투자로 이마트가 1년에 갚아야 할 무형자산 감가상각비(PPA, Purchase Price Allocation)가 1600억에 이른다.그만큼 이마트 손익이 악화된다는 뜻이다. 이마트 많은 사원들은 불안함과 함께 회사의 미래를 우려하고 있다 

우리노조는 현재 유통업이 직면한 현실을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는 듯한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보고 있다.지구를 지키는 것에 노사가 따로 일수 없다.

전국이마트노조는 이 엄중한 시기에 작은 의견차이로 서로 반목하고 비난하기 보다 노사가 함께 상황을 이겨내고 지속가능한 좋은 회사를 만들어 함께 노력한 이마트 사원들에게도 정당한 보상과 분배가 이뤄지길 바란다

우리 조합원들은 이번 23년 임금협상 기간동안 진정성을 보여준 강희석 대표이사와 정용진 부회장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회사가 앞날을 전국이마트노조와 함께 고민하며 이마트의 영광을 다시 재현하길 기대 한다

 

2022년 12월 13일

 

한 국 노 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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