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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국회의원, 예산군 350억 상당 '농촌협약 공모사업' 이끌어

27년까지 정주 여건 개선 및 일자리 지원 등 7개 사업

김재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6/24 [08:27]

홍문표 국회의원, 예산군 350억 상당 '농촌협약 공모사업' 이끌어

27년까지 정주 여건 개선 및 일자리 지원 등 7개 사업

김재수 기자 | 입력 : 2022/06/24 [08:27]

[KDWN대한장애인복지신문=김재수 기자]  홍문표 국회의원, 예산군 350억 상당 '농촌협약 공모사업' 이끌어

-예산읍, 대술, 신양, 광시, 대흥, 응봉, 신암, 오가면 대상사업지

-27년까지 정주 여건 개선 및 일자리 지원 등 7개 사업 

 

▲ 사진=홍문표 국회의원     ©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충남 예산홍성)의 노력으로 예산군이 총 사업비 350억 상당의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농촌협약 공모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농촌공간 수립을 목적으로 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201912월에 도입했다.

 

홍문표의원은 그간 사업 선정을 위해 농식품부 실국장을 직접 만나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백방으로 노력한 끝에 이같은 성과를 거두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최대 350억원(국비 235억원, 지방비 115)이 투입될 예정인 이번 사업은 예산군 예산읍을 중심으로 동부생활권(대술, 신양, 광시, 대흥, 응봉, 신암, 오가면)8개 읍면이 대상 사업지역으로 2027년까지 5년간 주거, 정주 여건 개선 및 일자리 지원, 각종 생활편의시설 건립지원을 포함한 보육, 교육, 복지·문화시설 등 총 7개 분야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문표 의원은이번 사업 선정 쾌거는 예산군을 포함한 주민들과 함께 이루어낸 큰 성과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예산읍을 중심으로 동부생활권의 발전의 토대가 마련되어 농업인이 대우받고 소득이 보장되는 농촌으로 변화발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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